영하12도라니.. 자동차 배터리가 나갔다.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이럴땐 세가지 해결책이 있다.

첫번째, 가입한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 있는데 긴급출동과 같은 특약에 가입 되어 있다면 무상이겠고 가입이 안되어 있어도 실비로 서비스를 이용받을수 있다. 대략 2만원? 기다리는데 대략 1-2시간

두번째, 배터리를 교체 하는것이 있는데 출장 배터리 교체를 받으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포털을 열고 해당지역과 "출장 배터리 교체" 라고 검색하면 근처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업자를 찾을수가 있을것이다. 자동차마다 배터리 교체비용은 다른데 대략 10만원이다. 기다리는 시간 대략 30분-1시간

세번째, 점프 스타터를 구비해두었다가 배터리가 나갔을때 사용 하면되는데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점프스타터 비용이 대략 9만원인데 그냥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편하다. 시간이 없을때나 사용할법한 방법인데 ..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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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동걸때 느낌이 오긴했는데 설마 했다가 갑자기 영하 12도로 떨어지니까 나간듯 하다. 지금 두번째 방법인 출장배터리 서비스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시간?

너무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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